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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브런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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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하게 집에서 홈 브런치 만들기,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스타일로! 주말은 브런치 먹는 날, 남편과 주말에 브런치 먹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주말엔 꼭 브런치를 먹는다. ​ Home brunch 간단하고 맛있게 ​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빵콩플레, 샐러드, 베이컨을 곁들여 브런치를 만들었다. ​ https://coupa.ng/b9tX2h ​ ​ 소시지는 건강하게 먹고 싶어, 아임닭 닭가슴살 소시지를 사용했다. 닭가슴살 소시지도 충분히 맛있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추천 :D ​ https://coupa.ng/b9tYbH ​ ​ 전체적인 구성은 비슷하지만, 내꺼에는 토마토 샐러드를 넣었다. 남편이 생토마토를 싫어해서 항상 토마토는 나의 몫. ​ 남편꺼에는 생토마토 대신 부라타 치즈를 넣었다. 위에는 발사믹 소스로 마무리! ​ https://coupa.ng/b9tYim ​ 빵에..
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, 집에서 간편하게 주말 아침은 주로 브런치로 시작을 한다. 평일엔 남편이 요리를 해주는 편이라 주말 만큼은 내가 요리를 하는데 그나마 자신있는 요리라면, 브런치 만들기! 요리에 쓰인 주 재료는: 식빵, 계란, 아보카도, 새우, 소금, 후추, 페페론치노, 파슬리 아보카도 퓨레는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냉동 퓨레로, 아보카도의 색감이 변하지 않아 편하게 냉동 보관했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. 아보카도 퓨레를 식빵에 한 숟가락씩 잼 처럼 바르고 그 위에 재료들을 올려놓아도 멋스러운 음식이 된다. 스크램블 에그에는 계란 2개와 우유 6숟가락이 들어갔고 후라이팬에 넣자마자 바로 꺼낸 수준, 몽실몽실하게 먹기 딱 좋다. 반숙을 싫어하는 남편을 위해, 완숙으로 삶았다. 새우는 집에 남아있던 칵테일 새우를 후라이팬에 구워 올려보았다. 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