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홈카페

(3)
보르딘콜드브루 카페, 집들이 선물 추천해요! 같은 연구실 선생님이 실험 도와줘서 고맙다구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! (감동감동) ​ 보르딘콜드브루 카페 집들이 선물로 추천! ​ 센스있는 선생님의 선물 :D 이렇게 감동을 주시면 어찌하오!!!! ​ ​ 보르딘콜드브루 카페는 집에서 편하게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게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요! ​ ​ 친절하게 패키지 안에 콜드브루 레시피도 들어있어요 선물 보내준 선생님은 콜드브루에 탄산수랑 같이 마시면 마치 흑맥주 먹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! (술찔이인 저에게 딱 맞는 조합) ​ ​ 빨주노초파남보, 패키지 정말 이쁘죠? 선물용으로 너무너무 좋은 거 같아요! ​ 택배로 받은 순간부터 고급스러운 포장에 놀랐다는 ​ ​ 한 손에 딱 들어가는 미니미한 사이즈로 요거 하나에 물 150ml 만 넣으면 끝이..
간단하게 집에서 홈 브런치 만들기,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스타일로! 주말은 브런치 먹는 날, 남편과 주말에 브런치 먹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주말엔 꼭 브런치를 먹는다. ​ Home brunch 간단하고 맛있게 ​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빵콩플레, 샐러드, 베이컨을 곁들여 브런치를 만들었다. ​ https://coupa.ng/b9tX2h ​ ​ 소시지는 건강하게 먹고 싶어, 아임닭 닭가슴살 소시지를 사용했다. 닭가슴살 소시지도 충분히 맛있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추천 :D ​ https://coupa.ng/b9tYbH ​ ​ 전체적인 구성은 비슷하지만, 내꺼에는 토마토 샐러드를 넣었다. 남편이 생토마토를 싫어해서 항상 토마토는 나의 몫. ​ 남편꺼에는 생토마토 대신 부라타 치즈를 넣었다. 위에는 발사믹 소스로 마무리! ​ https://coupa.ng/b9tYim ​ 빵에..
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, 집에서 간편하게 주말 아침은 주로 브런치로 시작을 한다. 평일엔 남편이 요리를 해주는 편이라 주말 만큼은 내가 요리를 하는데 그나마 자신있는 요리라면, 브런치 만들기! 요리에 쓰인 주 재료는: 식빵, 계란, 아보카도, 새우, 소금, 후추, 페페론치노, 파슬리 아보카도 퓨레는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냉동 퓨레로, 아보카도의 색감이 변하지 않아 편하게 냉동 보관했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. 아보카도 퓨레를 식빵에 한 숟가락씩 잼 처럼 바르고 그 위에 재료들을 올려놓아도 멋스러운 음식이 된다. 스크램블 에그에는 계란 2개와 우유 6숟가락이 들어갔고 후라이팬에 넣자마자 바로 꺼낸 수준, 몽실몽실하게 먹기 딱 좋다. 반숙을 싫어하는 남편을 위해, 완숙으로 삶았다. 새우는 집에 남아있던 칵테일 새우를 후라이팬에 구워 올려보았다. 마..